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롯가의 포티아 (문단 편집) === 평가 === B급 딜러로서 한계가 명확하기는 하나, 스킬들의 AP 소모가 적어서 꽤 자주 공격할 수 있고 스스로 화염저항 감소 스킬도 갖췄다는 특징이 있다. 가장 큰 특징은 게임상 그리 많지 않은 화속성 도트딜러라는 것. 그러나 게임 오픈 초반에는 속성 딜러가 쓰이는 데가 잘 없었다. 기본 데미지가 화염속성이라 방어력으로 감쇄가 안되고, 도트 데미지가 저레벨에는 상당히 준수해서 초반지역에서 자동전투로 돌릴거면 그럭저럭 쓸만한 정도였고, 게임 자체는 죽창메타기 때문에 도트딜 자체는 거의 의미가 없는 수준이라 곧 탐사대원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후로 화염속성에 약한 적들이 등장하면서는 주가가 꽤 올랐다. 특히나 2019년 추석 이벤트 1부부터 등장한 케미컬칙 X는 화염속성 데미지로 죽으면 즉사하므로 포티아로 간단히 처리해줄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티아는 탐색대원을 벗어나지 못했는데, 이유는 경쟁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속성공격과 광역 강화 해제 + 버프 제공스킬을 들고 나온 [[뽀끄루 대마왕]]은 물론이고, 턴잡기가 빠른 기동형이자 키패드 1,7번에 배치된 프로스트 바이트를 대놓고 노리기 쉬운 [[C-77 레드후드]], 역시 턴잡기가 빠른 기동형이고 포티아만큼 얻기도 쉬울 뿐더러 능력치도 나름 준수한 [[CM67 스팅어]]까지 있는 상황이다. S승급을 받고 효율좋은 스킬을 받지 않는 이상, 현재 포티아의 입지는 좁아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스킬 우선 사용 기능이 추가되면서 새로운 쓰임새가 생겼는데, 다름아닌 낙원 이벤트 3-4s 스테이지의 거지런 요원. 해당 스테이지에는 화염 속성 공격을 요구하는 케미컬 칙 Type-X가 있어서 화속성 공격을 하는 이그니스나 카엔 등이 쓰였는데, 모 유저의 분석 결과 노링 B급 80레벨+스킬레벨 8 이상인 포티아가 2스킬을 쓰면 한번에 적들을 정리하고 벌어오는 자원 합도 제일 많다는 것이 밝혀졌다. 기본 등급도 낮은데다 공격기라서 자원 소모도 균형잡힌 편이라 낙원 스테이지의 새로운 거지런 요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